기업들 코로나 피해로 R&D 투자·채용 줄인다
경제·산업
입력 2020-06-08 15:57:14
수정 2020-06-08 15:57:14
윤다혜 기자
0개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기업의 실적 부진 여파로 기업들이 하반기 연구개발(R&D) 투자와 인력 채용을 본격적으로 줄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8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달 22~25일 대·중견·중소기업 등 1,22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R&D 활동 실태조사’에서 전체의 58%가 R&D를 축소하고 51.5%는 연구원 채용을 줄일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1차 조사에 이어 2차로 진행됐으며 3월과 비교해 10% 이상 높아진 것입니다.
대·중견기업의 50.9%는 R&D투자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신규인력 채용도 49.1%가 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소기업은 R&D 투자 축소 응답이 50%를 넘었고 연구인력 채용은 51.5%가 감소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R&D투자 여력이 약화하면서 연구인력에 대한 고용유지 지원이 시급한 가운데 기업들은 장기 프로젝트를 축소하거나 외부 자금 수혈에 나서고 있습니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 우원식 의장, 소득세·법인세 포함 16건 예산부수법안 지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