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대상으로 세스코 바이러스 예방 살균작업 실시
문화·생활
입력 2020-06-15 10:55:21
수정 2020-06-15 10:55:21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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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
국립한글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공유 목적에서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을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정기적인 예방살균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의
전문 살균작업은 베테랑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하여 공기중 미세분사 및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소독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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