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연’ 사전등록 100만 돌파!
경제·산업
입력 2020-06-26 15:10:43
수정 2020-06-26 15:10:43
서청석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넥슨은 모바일게임 개발사 슈퍼캣과 공동개발 중인 신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사전등록 참가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7일 사전등록에 돌입한 넥슨의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바람의나라: 연’은 지난해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고, 올 여름 출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 시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전원에게 선물하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사전등록 참가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의 의미로 정식 오픈 이후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구교통공사, 역사 감성방송 시행
- 2대구도시개발공사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
- 3계명문화대, ‘늘배움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지역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구축
- 4경북교육청정보센터, 하반기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
- 5영남대학교, 보직교원 2025년 9월 1일자 인사
- 6포항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 개막…철강산업 탈탄소화 전략 논의
- 7경주시, 문화산업고위급대화 환송만찬으로 문화외교 펼쳐
- 8경주시, APEC 성공 개최 위해 제2회 추경 2조 3725억 편성
- 9포항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철강 위기 넘어 지역경제 재도약
- 10포항시의회, 포항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환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