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美 ITC “10년간 나보타 수입금지 권고” 예비판결에 ‘上’
증권·금융
입력 2020-07-07 09:03:52
수정 2020-07-07 09:03:52
서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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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메디톡스가 7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10년간 대웅제약 나보타(미국명 주보)의 수입금지 권고 예비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진입했다.
메디톡스의 주가는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215,800원에 거래중이다. 6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만드는 보툴리눔 균주 출처 관련 소송을 진행해온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10년 수입금지명령 권고 예비판결 내렸다.
ITC의 최종판결은 11월로 예정돼 있지만, 통상적으로 예비판결이 뒤집히는 일은 드문 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대웅제약은 이번 ITC 결정이 예비판결인 만큼 그 자체로 효력을 가지지 않는 권고사항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ITC로부터 공식적인 결정문을 받는 대로 이를 검토한 후 이의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참이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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