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습관 개선ㆍㆍ안티에이징 속도 지연시켜

TV속
안티에이징의 연예인을 바라보면
세월을 비켜간
것만 같다. 자연스럽게 젊고 탄력
있는 안티에이징
피부를 만들기
위해 시술을
받는 경우도
많지만 무턱대고
시술하기보다 생활 속
안티에이징 습관과 피부과학을
통해 그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다.
피부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고른 영양
섭취로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햇볕을 받아
체내 온도가
높아지면 수분을
쉽게 빼앗기고
탄력도 저하된다. 그만큼 햇볕이 뜨겁고
기온이 높은
날에는 피부
온도 유지를
돕는 쿨링
및 탄력
케어에 더욱더
신경 써야
한다.
최근에는 톤업을
가져오는 미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한
미백크림 제품도 많다, 화이트닝 안티에이징
효과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뷰민 역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얼굴 속
다양한 주름은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큰 원인으로 이러한 요소를 꾸준한
마사지로 흉하게
뭉쳐진 얼굴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더할 수
있다.
또한 평소
피부미백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레몬, 케일, 파슬리 등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카테킨 성분이
다량 함유된
녹차 등을
자주 마셔주면
멜라닌색소의 형성을 막을
수 있다. 아울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 리게라텐 복용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영아에게 치명적인 ‘RSV’…예방 항체주사 접종 시작
- 서울성모병원, 환자 중심 의료 AI 플랫폼 ‘닥터앤서 3.0’ 운영 주관
- 명절 후유증 걱정된다면? 평소보다 30% 덜 먹고, 더 움직이기
-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청력 보호에 ‘집중력’ 높여
- 손가락 붙은 채 태어난 필리핀 교사, 강남세브란스병원서 초청 치료
- 뚱뚱男 점점 많아져…절반이 '비만 상태'
- 고려대안산병원 배재현 교수, ‘로봇 방광질루 공기주입술’ 생중계…8개국에 노하우 전수
- 자생한방병원, 100억 비자금 조성 사실무근…법적 대응 예고
- 50억 기부금으로...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 오픈
- 악성도 높은 담도암…진행 늦추는 항암요법 확인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통신사, 해킹 여파…분쟁 신청 7월 월간 최다
- 2'AI로 미래를 여는 임실'…2025 ON마을 화합 한마당 열려
- 3코엑스, 야외 도시 숲으로 탈바꿈…"美 SWA 그룹 조경"
- 4LG전자·LG CNS·LG엔솔, '원 LG' 선봬…"AI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
- 5임실N치즈축제, 개막과 동시에 흥행 폭발…역대 최대 인파 기록ㅊ
- 6여수 국동항 폐유 유출, 파손된 저장용기서 770리터 흘러나와
- 7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상승…3분기 상장사 시총 331조원 증가
- 8수성구 지산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청소년이 GREEN 줍깅’ 환경 실천 프로그램 진행
- 9계명문화대, 학생 주도형 ‘비슬제(새봄월드)’로 대학 축제 새 전환점 활짝
- 10영남이공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 산불 피해지역에 ‘들마루’ 기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