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8월 경기 양평에 '포레나 양평' 선보여

경제·산업 입력 2020-07-24 10:19:41 수정 2020-07-24 10:19:41 설석용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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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양평'이 들어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일원. [사진=한화건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화건설이 오는 8월 경기도 양평 일원에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한 ‘포레나 양평’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포레나 양평은 지하2층 ~ 지상 24층, 7개동, 총 438세대 규모이며 타입 별 세대수는 ▲59(A~C)㎡ 171세대, ▲74(A~C)㎡ 178세대, ▲84㎡ 89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경기도 양평은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상대적으로 대출규제도 덜하며 전매제한도 6개월에 불과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한 인구 및 세대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규 수요가 꾸준하다.


한화건설의 이재호 분양소장은 “포레나 양평은 지역 내에서 보기 드문 대형건설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적용해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교통과 학군, 미래가치와 브랜드를 모두 갖추고 있어 양평의 부동산 가치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나 양평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544-5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 될 예정이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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