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 “한올바이오파마, HL161 임상 성공 결과 발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KTB투자증권은 26일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해 “임상 진행 경과에 따른 HL161 신약가치 상향을 반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혜린·강하영 연구원은 “미국 파트너사 Immunovant HL161 두 번째 적응증인 MG 임상 2a 탑라인 데이터가 타임라인 대비 1~2개월 앞서서 발표됐다”며 “발표에 따르면, MG-ADL 개선 점수는 3.8(p=0.029)로 Primary end point를 충족하며 Immunovant가 미국 정규장에서 4%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주일간 주가 상승률은 +30% 내외로 긍정적인 탑라인 결과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두 연구원은 “성공적인 2상 데이터 발표로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MG 3상 진입에 리스크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HL161 MG 3상은 연내 FDA 미팅 후 2021년 1분기 중으로 개시 시기가 업데이트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중국 기술 수출 파트너 Harbour BioMed는 최근 HL161(batoclimab) 적응증을 기존 4개에서 WAIHA(온난항체 용혈성빈혈)와 CIDP(만성 염증성 탈수초성다발신경병증)을 포함한 6개로 확대했다”며 “최근 Harbour BioMed가 주간사 선정하고 홍콩 시장에 IPO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는 점에서 IPO 통한 추가 자금모집 성공 시 3상 개시를 준비 중인 HL036과 HL161의 중국 임상 개발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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