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라이브 방송서 '역대 최저체중' 선보여
문화·생활
입력 2020-09-04 12:41:01
수정 2020-09-04 12:41:01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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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오는 7일 오후 5시부터 SNS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화보 촬영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120kg를 시작으로 다이어트 전문 기업과 함께 체중감량에 나서왔다. 현재 '두자릿수 체중'에 진입했으며, 한결
납작해진 복부와 날렵해진 턱선이 도드라진다.
그는 “이번 라방에서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한 모습을 공개하겠다.”며 “화보 촬영현장에서 당일 촬영한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고르는 실시간 투표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뿐 아니라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면 샘 해밍턴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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