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푸드뷔페 마키노차야, ‘한가위 상차림 팩’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09-14 13:01:19 수정 2020-09-14 13:01:19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종합외식식품기업 LF푸드의 씨푸드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가 추석 프리미엄 상차림 ‘한가위 팩’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키노차야는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많은 소비자들이 식자재 구입을 위한 외출이나 외식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다양한 구성 및 가격대로 분류된 추석맞이 ‘한가위 상차림 팩’을 내놓았다.

마키노차야의 ‘한가위 상차림 팩’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음식’ 콘셉트의 ‘명절파티팩(가격 15만원)’과 ‘조상님께 드리는 정성스런 차례상’ 콘셉트의 ‘명절 차례팩(가격 15만원)’ 등이 있다.

마키노차야는 고객들의 주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커머스 기업 위메프와 손잡고 내달 3일까지 위메프 온라인몰을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 서울 역삼점, 경기 판교점, 광교점 등 마키노차야 매장을 통한 전화 사전 주문도 가능하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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