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로봇, 스마트 로봇 테미 ‘비대면 스마트 전시 홍보’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언택트) 경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휴림로봇의 지능형 퍼스널 로봇 ‘테미’(Temi)가 마이스(MICE)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휴림로봇은 이달 22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CEP 2020(Art and Cultural Exchange Project) 발달장애 아티스트 한국특별전’에 테미를 도입해 스마트 전시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휴림로봇의 테미는 △전시회 관련 정보 안내 △시설위치 안내 △전시 해설 투어 안내 등 다양한 비대면 스마트 전시홍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하는 휴먼에이드는 “휴림로봇의 테미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현장에서 발열진단 및 소독 서비스 제공 등 언택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왔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휴림로봇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회의, 관광, 컨벤션, 전시 산업 등 대면으로 진행되는 ‘마이스(MICE) 사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테미를 통해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적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리테일, 홈, 병원, 교육, 보안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림로봇은 테미를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목적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스마트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태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