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 진행
증권·금융
입력 2020-09-23 13:54:07
수정 2020-09-23 13:54:07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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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미국주식을 시작하는 신규 고객에게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해외주식교환권을 주는 ‘해외주식 시작하고, 미국 우량주 받아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미국주식(ETF/ETN 포함)을 거래하는 신규 고객에게 온라인 수수료를 평생 0.08%로 우대해주고 평생 최대 95%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또한 테슬라,애플, 넷플릭스 중 한종목을 매수할 수 있는 해외주식 교환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하고 온라인매매(HTS, MTS) 가능국가(미국,중국,홍콩,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도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중국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홍콩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휴장인 점은 주의해야 한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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