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입푸드, 中 광군절 마케팅 본격화
증권·금융
입력 2020-11-06 09:58:52
수정 2020-11-06 09:58:52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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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윙입푸드는 중국에서 매년 11월 11일마다 개최되는 ‘광군절’ 행사를 맞이해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윙입푸드는 유명 인터넷 쇼핑 플랫폼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회사 자체 전자상관리부를 통해 이달 1일부터 실시간 인터넷방송을 시작했다. 제품 판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는 올해 최대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 중이다.
윙입푸드 관계자는 “광군절은 회사 온라인 플랫폼으로 소비자를 유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온라인 매출부문의 증가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중국에서 ‘싱글 데이’라고도 불리는 광군절 행사는 2009년 알리바바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쇼핑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자’라는 컨셉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실시한 것에서 유래한다. 알리바바의 성공에 티몰, 징둥 등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동참하면서 광군절은 중국 인터넷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판촉이 행해지는 쇼핑의 날로 자리를 잡았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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