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추수감사절 뷔페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0-11-12 16:20:35
수정 2020-11-12 16:20:35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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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캐주얼 다이닝 모모카페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는 26일 스페셜 저녁 뷔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저녁 뷔페에는 추수감사절 대표 요리인 칠면조 구이부터 애플 스터핑, 매쉬드 포테이토, 그린 빈, 호박 샐러드 그리고 애플 파이, 피칸 타르트 등 디저트까지 마련된다. 가격은 1인 6만5,000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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