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자영업자·기업 대출, 2분기 반토막

경제·산업 입력 2020-12-02 19:50:39 수정 2020-12-02 19:50:39 서청석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서청석 기자]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하던 자영업자와 기업의 대출 증가세가 3분기 줄어들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산업별 대출 규모는 1,366조원으로 2분기 보다 37조8,000억원 늘었습니다. 지난 2분기 증가액 약 69조보다는 증가폭이 크게 줄었지만 전체 대출 규모는 여전히 최대 수준입니다.


특히 자영업자가 많은 서비스업 대출 규모는 2분기 47조2,000억원에서 3분기 28조9,000억원으로 축소됐습니다. 같은 기간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부동산업 역시 대출 규모가 줄었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운전자금 대출 증가 폭은 2분기 52조1,000억원에서 3분기 24조4,000억원으로 축소됐습니다. 상반기 대출의 대폭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자금 수요 둔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