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식시장 거래일 251일…11년만 최대
증권·금융
입력 2020-12-28 19:42:57
수정 2020-12-28 19:42:57
이소연 기자
0개

내년 주식시장 거래일이 2010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늘(28일) 한국거래소는 내년도 주식시장 거래일이 251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일이 250일을 넘은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입니다.
내년에는 윤년이었던 올해보다 거래일이 3일 늘어난데다, 휴장일수가 올해 14일에서 10일로 줄어든 덕에 거래일이 250일을 넘어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 대표체제 출범
- 제일기획, 안정적 실적 지속 전망…목표가 유지-한화
-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철탑산업훈장' 수상
- NH농협은행, 서울대서 '농심천심운동 이해하기' 토론회 실시
- 하나은행, 오프라인 마이데이터ㆍ오픈뱅킹 서비스 시행
- 우리아메리카은행, 美 텍사스 오스틴지점 개점
- SC제일은행,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 개설
- 민병덕 민주당 의원 "김병주 MBK 회장, 무책임 넘어 국민 조롱"
- 이수그룹-류현진재단, 전국 초·중·고 야구부에 훈련용품 지원
- 한국피아이엠 "휴머노이드 로봇 손 소재 상용화 논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