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느슨'…日맥주 수입 5개월째↑
경제·산업
입력 2021-03-11 22:55:38
수정 2021-03-11 22:55:38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다소 느슨해지며 일본 맥주 수입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일본 맥주 수입량은 지난해 보다 670% 늘어난 1,072톤으로,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로 같은 해 6월까지 9,000톤이 넘었던 일본 맥주 수입량은 9월 4톤까지 쪼그라들었고, 이후 증감을 거듭하다가 지난해 9월부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는 불매운동 감소로 일본 맥주에 대한 판촉 행사가 조금씩 이뤄지며 편의점에서의 판매가 다소 늘어난 영향으로 보입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아연, 정정공시로 할인율 공방 일단락되나…美 보조금 효과 되레 주목
- 대형 건설사, ‘변화 보단 안정’…내년 최우선 과제는
- 벼랑 끝 석화업계…새해 구조조정 닻 오를까
- “행동하는 AI 온다”…네카오, ‘에이전틱 AI’ 경쟁
- KGM, 차세대 ‘무쏘’ 공개…픽업트럭 3만대 시장 열까
- 올해 칼바람 분 유통가…내년 ‘생존’ 방점
- 삼성 HBM4, 구글 8세대 TPU 평가서 최고점
- 공정위, 올해 대방·중흥·CJ·우미에 과징금 935억 원
- 한성숙 장관 “새해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 목표”
-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 베트남 ‘응우옌 호앙 푹’ 선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2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3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4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5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6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7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8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9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 10김철우 보성군수 "2026년,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