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실시간 화상 독서실 ‘M라이브 독서실’ 오픈

공인중개사 전문 메가랜드에서 인강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독서실인 ‘M라이브 독서실’을 오픈한다고 전했다.
‘M라이브 독서실’은
공인중개사 인강생끼리 ZOOM을 통해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메가랜드만의 온라인
독서실로 인강의 효율성과 현강의 강제성을 결합하여 공인중개사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들의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수험생들의 어려움이었던 의지박약이나 빠른 포기를 실제 수강생들과 실시간으로
공부하면서 학원 수험생과 같은 강제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메가랜드 2021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 첫 독서실이 오픈된다. ZOOM을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석할 수 있고, 인원이 초과할 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휴대폰이나 캠이 있는
PC가 필요하며, 메가랜드 독서실 총무가 순찰을 하는 도중
딴짓을 하거나 자리를 비우는 필수수칙 미 준수자가 발견될 시 규칙위반으로 강퇴 처리 된다.
이어 메가랜드는 이번 ‘M라이브 독서실’ 오픈을 맞아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 규칙위반 없이 공부시간을 가장
많이 기록한 최다 1등과 2등에게는 갤럭시 탭, 그 외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또한
M라이브 독서실에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깜짝 출석체크가 진행되며, 참여 대상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한편 메가랜드는 공인중개사 32회 시험에 대비하는 ‘전국 모의고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해당 모의고사는 최적의 교수진이 직접 문항을 출제하고 메가랜드 평가연구소가 직접 엄선한 문항만을 담았으며, 오는 28일(일) 온라인 및 직영학원을 통한 1회 모의고사 시험이 진행된다. 고퀄리티의 문제를 접하면서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성적표 분석과
해설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M라이브 독서실’과
‘32회 대비 메가랜드 전국 모의고사’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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