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사이드 메뉴로 MZ세대 입맛 사로잡았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BBQ는 지난해 사이드 메뉴 매출이 전년 대비 25% 늘었다고 16일 밝혓다. 특히 지난 2019년에 출시된 ‘황금알치즈볼’과 ‘크림치즈볼’ 판매량은 70% 이상 상승률을 보이며 스테디 셀러로 자리 매김했다.
BBQ는 사이드 메뉴 출시 과정에도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많은 시도들을 담아내고 있다. 사이드 메뉴의 네이밍부터 제품 시식까지 콘셉트 단계부터 제품 출시 과정 전반에 2030세대 패널들을 참여시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 ‘황금알치즈볼’과 ‘크림치즈볼’, ‘쑈콜라볼’, ‘닭껍데기 튀김’, ‘포테이토치즈그라탕’ 등이다.
BBQ는 작년 네고왕 행사와 BBQ앱 행사 등으로 늘어난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보다 세밀하게 겨냥한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통새우 멘보샤’는 멘보샤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후 한달 만에 사이드 메뉴 TOP5에 합류했다.
여기에 BBQ는 소비력이 강한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고객이 자신만의 레시피와 메뉴를 선택하고, 이를 즐겨찾기 형태로 저장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나만의 레시피’를 BBQ앱에 도입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 음식을 찾는 빈도수가 늘어남과 함께, 사이드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사이드 메뉴를 통해 BBQ가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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