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이녹스, 자회사 차세대 음극재 개발…지분가치 상승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4-21 08:57:00
수정 2021-04-21 08:57:00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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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는 지난해 6월 2차전지 음극재 기업인 티알에스를 자회사로 편입하고, 지분 67.3%를 확보했다.
실리콘은 팽창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음극재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미세화 기술이 필수다. 실리콘 파우더를 800nm까지 미세화 가능한 기업은 현재 티알에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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