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낙관론자 “큰 폭으로 떨어질 것”
증권·금융
입력 2021-04-22 19:10:45
수정 2021-04-22 19:10:45
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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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조정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 방송에 출연해 “짧은 기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매우 거품이 끼었다”며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이너드 CIO는 “비트코인이 개당 2만∼3만달러로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50% 하락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마이너드 CIO는 “우리는 이런 종류의 하락을 전에 본 적이 있다”며 2017년 말부터 벌어진 비트코인 급락 사태를 언급한 뒤 단기적 조정이 “장기적으로는 ‘황소장’을 위한 정상적인 진화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비트코인이 개당 40만∼60만달러까지도 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one_shee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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