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향한 코인 민심…“시장 충격”
증권·금융
입력 2021-04-27 00:47:38
수정 2021-04-27 00:47:38
정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최근 가상화폐 폭락에 분노한 2030 세대들이 은 위원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소통 게시판에 올라온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합니다'라는 청원에는 오늘까지 12만명 가까이 동의했습니다.
지난 2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한 은 위원장이 가상화폐를 '내재가치가 없는, 인정할 수 없는 화폐'로 규정하고, '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보호할 수는 없다'고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과열된 시장에 제동을 걸고 위험을 경고하는 것은 금융 관료의 당연한 책무이지만 거래소를 다 폐쇄할 수 있다는 강한 발언은 시장에 충격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binia9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 KB증권 "HD현대중공업, 신규 수주 호조…목표가↑"
- 케이뱅크 CSS 3.0 구축...이용자 특성 반영한 신용평가모델 고도화
- 삼성證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성장 기대…목표가↑"
- 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