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관세공무원 대상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 강의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지난 7일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관세청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관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등 강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직원들은 ‘가상자산 거래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의 내용은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에 대한 전반전인 이해, 가상자산 거래 등이다. 특히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방지와 금융사기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빗썸 직원들은 의심 거래 등 다양한 거래 형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강의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에는 관세청 업무 담당자 외 관계당국의 외환조사 실무 담당자 등도 참석했다.
이번 강연은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담당자가 2020년 12월 ‘명예세관원’으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빗썸은 지난해 관세행정 업무에 적극 협조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거래 패턴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면서 가상자산과 관련된 자금세탁방지와 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금세탁방지 등 당국의 정책 방향에 적극 협조하고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지난 2019년 6월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자체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설립하고 국내외 AML전문업체와 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노력을 해왔다. 또한 다년간의 업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거래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시스템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B국민은행,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 180여명 채용한다
- 엘브이엠씨홀딩스, 2분기 영업익 77억원…전년比 67%↑
- 신한은행, 금융 정보 전달 체계 전면 개편
- 카카오뱅크,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지킴보증 도입
- 제이준코스메틱,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9년 연속 수상
- 하나은행, 금융권 최초 치매 전담 특화 조직 치매안심 금융센터 신설
- 코람코, IDC 투자 정조준…서울·안산 이어 부산에 초대형 IDC 개발
- 손오공 "사옥 매각 자금 확보, IP·모빌리티 신사업 가속"
- 롯데리츠, 내년 배당수익률 7%대 예상…목표가↑-NH
- '유니콘 키우기' IBK, 창공 1호 펀드로 투자 본격화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워크데이, 2분기 영업익 2억4800만 달러…전년 比 123%↑
- 2네이버, 전국 5개 대학과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 진행
- 3여수 디오션리조트,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전시…가족 체험형 이벤트 인기
- 4디오션 워터파크, 가을에도 물놀이…추석 연휴 특별 운영
- 5경영의 성패는 결국 커뮤니케이션이다
- 6부산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합격률 87.09%
- 7쿠팡, ‘신학기 특집 북페어’ 진행…"최대 2500원 할인 쿠폰"
- 8네이버클라우드, 씽크풀과 금융 AI 챗봇 선보인다
- 9"편의점을 폭염쉼터로"…우아한청년들, '라이더 폭염 종합대책' 시행
- 10‘세실리에 반센’ 팝업스토어 오픈…포터 협업 컬렉션 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