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 대규모 추가 유증 성공…주가 10%↑
증권·금융
입력 2021-06-23 19:30:09
수정 2021-06-23 19:30:09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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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연초 미국의 개인투자자인 로빈후드와 헤지펀드 간의 공매도 대결로 시장의 이목을 끌었던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이 추가 유상증자에 성공하며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게임스톱의 주가는 10% 가량 올랐습니다.
게임스톱은 헤지펀드의 공매도 공세에 맞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매수에 나서면서 올들어 주가가 10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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