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전설' 소로스펀드, 비트코인 투자
증권·금융
입력 2021-07-01 23:00:05
수정 2021-07-01 23:00:05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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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펀드, 비트코인 투자 승인·전문가 물색
피츠패트릭 "비트코인이 금 투자자 빼앗아 오는 중"
220억 달러 규모 펀드 운용…'20세기 최고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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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업계 전설적인 매니저로 꼽히는 조지 소로스가 이끌고 있는 소로스펀드가 비트코인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소로스펀드는 최근 운용 중인 펀드에서 비트코인을 투자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투자를 책임질 전문가들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 초 피츠패트릭 CIO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금으로부터 투자자들을 빼앗아 오고 있다“며 “최근 금 가격 변동을 볼 때 금이 주도력을 잃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비트코인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소로스펀드는 현재 220억달러(약 24조9,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며, 20세기 최고의 펀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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