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남·북한강 상류 흙탕물 저감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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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07 08:28:28
수정 2021-07-07 08:28:28
강원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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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6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강원도, 충청북도, 공공기관, 대학교, 시민단체 위원 등과 함께 남․북한강 상류 흙탕물 저감대책 추진실적 및 향후계획 논의를 위해 '통합물관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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