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오늘부터 2주간 수도권 지역 은행과 저축은행들의 영업시간이 1시간 줄어듭니다.
금융권은 수도권 소재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운영시간이 오늘부터 오는 23일까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에서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3시 30분으로 단축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지역으로, 비수도권 지역은 3단계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시 지역별로 동일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one_sheep@sedaily.com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