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틀뱅크, 휴대폰결제 사업권 획득…‘종합지급결제사업자’ 진출 속도
증권·금융
입력 2021-07-20 09:10:22
수정 2021-07-20 09:10:22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세틀뱅크가 20일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와 계약을 체결하고 휴대폰결제 시장에 원천 사업자로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세틀뱅크는 배달의민족, 카카오, 네이버, 쿠팡, 이베이, SSG페이 등에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민생회복 소비쿠폰 7월 21일부터 1차 신청·지급 시작
- 25분 만에 차오른 도로...반복되는 침수에 뛰어든 '구의원'
- 3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기소…직권남용 등 혐의
- 4김정관 산업장관, 전력 수급 현장 점검…"안정적 에너지 공급"
- 5한경협 "이병철 '기업가정신' 되살려 韓경제발전 앞장"
- 6'붉은색 래커칠' 청와대 영빈문 긴급 복구 완료
- 7대통령실 "20일 강선우 등 인사청문회 관련 내부 보고 계획"
- 8특검, 김건희 측근 이종호 압수수색·소환통보
- 9"中 서해 구조물 용납 불가…우리도 비례원칙 맞대응해야"
- 10라카 코스메틱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5’ 참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