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證 "이녹스첨단소재, 2Q 어닝서프라이즈…사상 최대 경신"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키움증권은 27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9억원으로 집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는 9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녹스첨단소재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084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하며 높아진 시장 기대치(170억원)를 상회했다”며, "이는 동사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노플렉스(Innoflex) 매출액은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스마트폰 생산 차질 등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이놀레드(Innoled) 사업부가 OLED TV 판매 호조에 힘입어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제품 믹스 개선 효과에 힘 입어 영업이익률 18.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녹스첨단소재의 당기 순이익은 18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137억원)를 상회했다"며, "이는 법인세 경정 청구에 따른 약 21억원의 법인세 환급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334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으로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전 사업부의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Innoled 사업부가 호실적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뿐만 아니라 “Innoled 사업부의 매출액은 아이폰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 효과와 고객사의 OLED TV 패널 판매 확대 효과가 맞물리며 732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률은 19%로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4분기는 전분기 대비 일부 실적 둔화가 나타나겠으나 2021년 매출액은 4,548억원, 영업이익 774억원으로 양적·질적 모두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지난 3년간 13%대로 유지된 영업이익률이 17%로 개선되며 견고해진 펀더멘털을 입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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