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자르, 자외선 차단 골프패치 1차 물량 완판
증권·금융
입력 2021-07-27 10:31:18
수정 2021-07-27 10:31:18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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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에이바자르가 자외선 차단 골프패치 1차 물량이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완판된 제품은 지난 6월 크기와 밀착력 등을 개선해 리뉴얼한 '액티비티 UV 프로텍션 썬패치'다.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골프와 같이 장시간 야외에 활동하는 경우 수분 관리와 자외선 차단에 뛰어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인증도 받은 바 있다”며 "골프를 새롭게 배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연령층도 다양해지며, 골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홍보모델인 유현주 프로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기 관리형' 이미지가 제품 인지도 제고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말했다.
유현주 프로는 "평소에 늘 햇볕에 노출되는 직업이다 보니 항상 피부를 보호하는 데 신경을 쓴다"며 "자외선이 강한 날이면 많은 골퍼가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려고 노력하는데 에이바자르의 골프패치 같은 제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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