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주성엔지니어링, 실적 턴어라운드·태양광 모멘텀 확보”
증권·금융
입력 2021-08-04 08:51:14
수정 2021-08-04 08:51:14
배요한 기자
0개

고 연구원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신재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태양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주성엔지니어링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태양광 장비에서 국내외 고객사향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년부터 4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날로 진화하는 무역사기에…범정부기관 예방·대응 속도
- 2포스코, 5년간 1만5000명 채용…그룹사 공채 확대
- 3목포시의회, 의회 공무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 4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 10억 원 돌파…답례품 효과 '톡톡'
- 5KODA, 롬바드 파이낸스와 한국 기관 대상 비트코인 수익 상품 협력 추진
- 6보성군, 22일부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소득 상위 10% 제외
- 7시하기획, 콘텐츠 기반 고용 창출 성과로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
- 8남원 사회적경제, 추석 맞아 특산물 선물세트 50여 종 선봬
- 9아이들의 꿈, 원주의 미래로…교육복지 혁신사업 전국 모델로 확산 기대
- 10우리은행 '청년 금융교육' 서울에서 지방으로 확대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