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늘려야"
경제·산업
입력 2021-08-06 19:30:28
수정 2021-08-06 19:30:28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정부가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2주 더 연장하자, 소상공인 단체들이 손실 보상 확대와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자영업자는 더는 물러설 곳도 없다"며 "오후 6시 이후 테이블당 2명만 받으라는 것은 식당 문을 열지 말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소상공인단체들은 손실보상 예산을 최소한 3조원까지 증액하고, 확진자 수 기준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중증 환자 비율과 사회적 비용을 고려해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고용 인력 및 세제 지원과 개인·정책 대출 상환 유예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현대제철, 국내 철강사 최초 호주 철강지속가능성 인증
- [위클리 비즈] '케데헌' 돌풍…빌보드 넘어 스크린까지
- SK, 울산서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허브 도약”
- SK vs 솔루스 ‘동박’ 패권 다툼…韓·美·유럽서 격돌
- 투자 제로 ‘깡통 VC’ 급증…벼랑 끝 초기 창업자
- 신세계푸드, 선택과 집중?…성장 동력 어디에
- ‘먹는’ GLP-1 비만약 출시 가시화…국내선 일동제약 도전
- 中에 밀린 ‘K-로봇’ 반격…“가격·기술 경쟁력 높인다”
- KIMCo, 제약사 손잡고 바이오벤처 키운다…157억원 펀드 운용
- 림팩스컨설팅, 실행 중심 컨설팅으로 기업 위기 극복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