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다이아몬드시티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공사 완료
전국
입력 2021-08-11 21:24:16
수정 2021-08-11 21:24:16
허지혜 기자
0개
김해시로부터 준공허가
[김해=허지혜기자] 서희건설(주)은 김해 다이아몬드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가 완료돼 김해시로부터 사용승인(준공)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해당 관할관청인 김해시는 김해시 주촌면 주촌선천지구 일원에 건립된 김해 다이아몬드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용검사 신청에 대해 주택법 제49조 규정에 따라 사용검사 확인증을 발급했다.
공사 기간은 2018년 10월 8일부터 2021년 8월 7일까지로 진행됐으며, 해당 아파트의 규모는 아파트 250세대와 부대·복리시설(근린생활시설 포함)로 조성됐다.
한편 김해 다이아몬드시티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인 온누리산업개발[부경코리아 주식회사(자회사)]은 복합화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부동산개발환경에서 지역주택조합 등 업무대행 전문회사로 고객의 요구에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대행과 부동산컨설팅의 기초를 다지며 성장하고 있다./blau12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