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16 블랙 라벨’ 한정판, Solfa 윤성원 대표와 만나 선보여
경제·산업
입력 2021-08-12 10:34:36
수정 2021-08-12 10:34:36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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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9월호 통해 인터뷰 제공

한정판으로 출시된 LG전자의 ‘LG 그램 16 블랙 라벨’이 의류 브랜드이자 유튜브 채널인 ODG를 운영하는 Solfa(솔파) 윤성원 대표와 만났다.
ODG는 2백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로, ‘You were a kid once, 당신도 한때는 아이였다’라는 슬로건으로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열어주는 채널이다.
‘LG 그램 16 블랙 라벨’은 LG 그램 라인업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한정판 제품이다. 외관부터 파우치, 마우스까지 모두 올 블랙으로 모던함을 더하고, 몽블랑 노트북 가방이 기본 제공되어 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였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16대 화면의 프로페셔널 디스플레이,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으로, 터치패드에 원하는 문구를 각인해 주는 ‘각인 서비스’ 또한 눈여겨볼만하다.
한편 윤성원 대표와 LG 그램 16 블랙 라벨과 함께한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9월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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