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상반기 매출 57억원…사상 최대
증권·금융
입력 2021-08-17 14:18:53
수정 2021-08-17 14:18:53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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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나이벡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벡은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26.8억)대비 112% 증가한 5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매출액의 90%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와함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13억원) 대비 160% 증가한 35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약물전달 플랫폼,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가 확대된 결과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며 같은 상반기 영업손실은 19억원, 2분기는 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유럽에 이어 골재생 바이오 소재의 중국 수출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과 러시아 등 개별 국가 인허가를 획득함에 따라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생체 바이오 소재(골재생 바이오 소재 및 치주조직 재생 소재)를 중심으로 회사의 매출액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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