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인텔리안테크, 하반기 저궤도 위성 서비스 본격화…목표가↑”
증권·금융
입력 2021-09-02 08:40:05
수정 2021-09-02 08:40:05
배요한 기자
0개
인텔리안테크는 올해 말 북극지역에서 B2B 중심으로 본격적인 원웹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지역을 점차 확대해 B2C 영역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정 연구원은 “현재 이외에도 게이트웨이 안테나 부문도 개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사업이 유의미하게 진척될 경우 회사의 추가적인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서학개미 모셔라'…증권업계 美 증시에 '올인'
-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
- 카카오뱅크 밸류업 발표 "자산 100조원 금융 플랫폼 달성할 것"
- 실적 부진 디지털 보험사, 온라인 채널 성장 한계?
- 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 6명 압축…한일·상업 출신 각 3명씩 구성
- 한국산업은행-오픈AI, AI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IBK기업은행,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로 2호 개막
- 강호동 농협 회장 "협동조합 정체성 바탕 조합원 중심 사고 강화해야"
- KB금융, 대전광역시와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지원’ 협약 체결
- 우리금융, 희귀질환 어린이‧청소년 대상 치료비 6억 지원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국산화율 높인다
- 2'서학개미 모셔라'…증권업계 美 증시에 '올인'
- 3'상법개정안' 논의 물살…재계 "기업 존폐 위기"
- 4자율주행 속도 내는 中업계...화웨이車 고급화 성공
- 5“편의점을 K-문화공간으로”…‘특화 매장’ 봇물
- 6조병규 우리은행장 "조직 쇄신 위해 연임 않겠다"
- 7카카오뱅크 밸류업 발표 "자산 100조원 금융 플랫폼 달성할 것"
- 8압구정 현대, 42년만 63빌딩 높이로 재건축
- 9실적 부진 디지털 보험사, 온라인 채널 성장 한계?
- 10정연욱 의원 부부,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동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