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추석맞아 최대 150만원 할인
경제·산업
입력 2021-09-02 22:34:38
수정 2021-09-02 22:34:38
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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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있는 9월을 맞아 국내 자동차 브랜드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올해 7월 이전 생산된 모든 차종에 대해 이달 10일까지 30만원, 13일부터 17일까지는 15만원을 할인합니다. 기아차는 구매한지 10~15년이 지난 노후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까지 할인을 진행합니다.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도 차종에 따라 최대 150만원까지 할인, 등급 업그레이드,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제공합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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