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평생교육원, 마지막 개강반 모집…14일까지
경제·산업
입력 2021-09-10 09:31:44
수정 2021-09-10 09:31:44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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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휴넷평생교육원은 내년 2월 학위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개강반을 오는 14일까지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휴넷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평가인정에서 3년 연속 전과목 100%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사와 심리학사, 공인회계사, 한국어교원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영학 학위취득 과정은 학사 및 전문학사 경영 관련 전공과목이 모두 개설돼 교육원 이동 없이 학위취득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는 대학과 동일하게 2, 8월 등 연 2회 학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9월 개강반으로 수강을 시작해 15주 과정을 수료하면 내년 2월 학위 신청이 가능하다. 9월 이후 개강반으로 시작하는 경우, 내년 8월에나 학위 신청이 가능해 학위 취득이 반 년 이상 늦어질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과 고객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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