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 10월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1-09-30 11:04:51
수정 2021-09-30 11:04:51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태영건설은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 더블 수변 조망권을 갖춘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을 10월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4~140㎡ 748가구로 구성되며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분이 약 34%에 달한다. 단지는 센트럴파크 내 세병호와 백석저수지의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와 이어진 백석공원(개발예정)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 동안 거주 가능하며, 분양 전환시 임차인에게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조업 중단에 중대 재해...영풍 경영악화 언제까지
- 2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3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4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5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6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7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8“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9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10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