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C&E 동해공장, 신입사원 환경정화할동 실시…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문화 고취
전국
입력 2021-10-05 10:53:55
수정 2021-10-05 10:53:55
강원순 기자
0개

[서울경제TV 강원=강원순 기자] 쌍용 C&E 동해공장(공장장 : 원용교)은 신입사원 "현장 챌린지 활동" 일환으로 삼화동 및 무릉계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로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문화를 고취하고, 현업 배치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체 정신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채용된 33명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9일 까지 쌍용훈련원에서 교육 중으로 교육이 끝난 후 동해, 영월 등 전국으로 배치 근무된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전북자치도교육청, 고교생 대상 ‘학점 인정 학교 밖 주말 강좌’ 운영
- 전북자치도교육청,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청렴문화 정착 총력”
- 전북개발공사, ‘스마트 퇴근 알림톡’ 시행…복무 관리 효율화
- 완주군, ESG 경제대상 사회분야 전국 1위
- 완주군, 중소기업 위해 301억 원 융자지원
- 무주군, 행안부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산타지 마을’로 6억 확보
- 전춘성 진안군수, 통합복지카드 직접 점검…“현장 불편 즉시 개선”
- "진안 모델 전국으로"…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계절근로 현장 점검
- 전북자치도, ‘기후변화주간’ 운영…22일 도청 등 14개 청사 소등
- 김관영 전북도지사, 국회서 추경예산 총력전…AI·축사매입 등 300억 요청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전북자치도교육청, 고교생 대상 ‘학점 인정 학교 밖 주말 강좌’ 운영
- 2전북자치도교육청, 2025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청렴문화 정착 총력”
- 3전북개발공사, ‘스마트 퇴근 알림톡’ 시행…복무 관리 효율화
- 4완주군, ESG 경제대상 사회분야 전국 1위
- 5완주군, 중소기업 위해 301억 원 융자지원
- 6무주군, 행안부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산타지 마을’로 6억 확보
- 7전춘성 진안군수, 통합복지카드 직접 점검…“현장 불편 즉시 개선”
- 8"진안 모델 전국으로"…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계절근로 현장 점검
- 9전북자치도, ‘기후변화주간’ 운영…22일 도청 등 14개 청사 소등
- 10김관영 전북도지사, 국회서 추경예산 총력전…AI·축사매입 등 300억 요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