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테판', ‘송이버섯 프로모션’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1-10-07 09:49:02
수정 2021-10-07 09:49:02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테판’ 레스토랑은 오는 17일까지 송이버섯을 이용한 ‘송이버섯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해산물과 송이버섯이 어우러진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송이버섯 수프로 시작된다. 메인 코스로 점심에는 한우구이 혹은 대구 빠삐요트 중 한 가지를, 저녁에는 두 가지 요리를 모두 제공한다. 이어지는 코스로 점심에는 전복과 송이버섯이 들어간 솥 밥, 저녁에는 송이버섯, 소고기, 마늘이 어우러진 철판 볶음밥이 준비된다. 무화과와 밤, 사과와 계피를 이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크리스마스 핫플 백화점 말고 ‘여기 어때?'
- 현대제철, 후판 이어 中·日열연강판 ‘반덤핑’ 제소
- SK하이닉스, 美 반도체 보조금 확정…“삼성도 곧”
- 대형건설사 내년 분양 ‘꽁꽁’…“불황에 수요 줄어”
- 한화, ‘아워홈’ 인수 검토…급식사업 재진출 하나
- 카카오, 2026년까지 잉여현금흐름 20∼35% 주주 환원
- 두산모빌리티이노, 중소형 수소연료전지 사업 통합…"성장 가속화"
- 두산테스나, 자회사 엔지온 흡수 합병…"영업 경쟁력 강화"
- SBA, 인도 첸나이서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비즈밋업’ 성료
- 정의선 현대차 회장, 제14대 대한양궁협회 회장 당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