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테판', ‘송이버섯 프로모션’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1-10-07 09:49:02
수정 2021-10-07 09:49:0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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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테판’ 레스토랑은 오는 17일까지 송이버섯을 이용한 ‘송이버섯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해산물과 송이버섯이 어우러진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송이버섯 수프로 시작된다. 메인 코스로 점심에는 한우구이 혹은 대구 빠삐요트 중 한 가지를, 저녁에는 두 가지 요리를 모두 제공한다. 이어지는 코스로 점심에는 전복과 송이버섯이 들어간 솥 밥, 저녁에는 송이버섯, 소고기, 마늘이 어우러진 철판 볶음밥이 준비된다. 무화과와 밤, 사과와 계피를 이용한 디저트도 선보인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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