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대규모 인터넷 장애 사과…“보상 마련”
경제·산업
입력 2021-10-26 20:12:21
수정 2021-10-26 20:12:21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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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구현모 KT 대표가 어제(25일) 발생한 대규모 통신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보상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 대표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에서 "KT를 믿고 서비스를 사용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장애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심층적인 점검과 함께 프로세스를 보완하고, 이번 사고를 유무선 네트워크 통신망 전반을 면밀히 살피는 계기로 삼겠다"며 "조속하게 보상방안 또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KT는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로 인해 어제 오전 11시께부터 약 1시간 가량 유무선 인터넷망이 장애를 겪어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습니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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