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JYP Ent., 기존 IP의 고성장에 신인 모멘텀까지”
증권·금융
입력 2021-11-16 09:29:31
수정 2021-11-16 09:29:31
최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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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민정기자]하이투자증권은 16일 JYP Ent.에 대해 기존 IP의 고성장에 신인 모멘텀까지 주목할 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2,400원으로 상향했다.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JYP Ent.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3억원과 182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전망치)에 부합했지만 당사 추정치에는 소폭 미달했다”고 말하며 “LOUD 관련 일회성 비용 10억원과 신인개발 비용 인식의 영향이 없었다면 당사 추정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글로벌 팬덤 확대에 힘입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SNS지표와 음반 판매량이 동반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ITZY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가각 +39%, 79%, 77% 성장했으며, 직전 앨범 대비 최근 앨범 판매량도 28%, 189%, 48%의 고성장을 기록했다”며 “트와이스를 필두로 아티스트 라인업의 공연 재개와 그에 따른 MD 매출 증대에 힘입어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639억원, 826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62,4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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