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Luxury Vegan Holiday’ 캠페인 연장

경제·산업 입력 2021-12-08 16:20:57 수정 2021-12-08 16:20:57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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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어달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디어달리아가 세계 비건의 달을 맞아 지난달 진행한 'Luxury Vegan Holiday'캠페인을 연장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건 제품으로도 충분히 화려하고 럭셔리한 홀리데이를 보낼 수 있음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홀리데이 한정판 '미스틱 소울 컬렉션'의 버건디 컬러로 꾸몄다. 비건으로 선보이는 홀리데이 한정 디저트도 내년 1월까지 연장 판매한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정판 수익금 일부를 ‘WWF(세계자연기금)’에 기부하며 자연 환경 보전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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