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녀의 날’에도 증시 강세…코스피 0.93%↑
증권·금융
입력 2021-12-09 19:55:14
수정 2021-12-09 19:55:1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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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올해 마지막 쿼드러플위칭데이 일명 ‘네 마녀의 날’을 맞이한 국내 증시가 강세 마감했습니다.
지수의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됐던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7,500억원 규모 순매수에 나섰고, 기관은 현물 시장에서 6,200억원을 사들이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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