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새해 첫날부터 대출 재개

증권·금융 입력 2021-12-29 20:18:44 수정 2021-12-29 20:18:44 윤다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던 토스뱅크가 석 달 만에 대출 영업을 재개합니다.

 

토스뱅크는 새해 첫날인 내년 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최저 금리는 연 3.32%이며 최고 한도는 2억7,000만원입니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월 5일 정식 출범한 이후 연간 대출총량 한도인 5,000억 원을 모두 소진해 9일 만에 대출 영업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