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양산 안마의자 전시장 확장…할인 이벤트 실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업체 바디프랜드는 양산 직영 전시장을 새롭게 확장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사은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산 전시장은 지난 2015년 오픈 이래로 올해 7주년을 맞으며 남양산역 인근으로 이전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체험을 위한 인테리어로 확장 오픈했다. 바디프랜드의 대표 모델인 ‘더파라오’와 ‘더팬텀’, 의료기기 ‘팬텀메디컬케어’, 가성비 라인의 ‘셀레네Ⅱ’, ‘엘리자베스플러스’ 등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를 만나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양산 전시장의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 사은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간 내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골프공 세트를 증정하며, 구매 또는 렌탈시 ▲VIP기프트세트, 깔제도니아 캐시미어 스타킹, 깔제도니아 레깅스 중 택1, ▲화분, 다과세트 중 하나를 택해 추가 사은품을 현장에서 차등 제공한다.
구매 모델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차등 제공한다. 미니웜벨트, 미니건, 이태리 천연 라텍스 베개, 안마의자 전용 이지클린 러그, 고급 타올 세트 중 선택하여 현장에서 가져갈 수 있다. 특히 더파라오 이상 모델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BTN 기초화장품세트를 증정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설 선물 프로모션’ 혜택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의 핵심 기술인 ‘핑거 무빙(Finger Moving) 기술’을 제공하는 XD-Pro 마사지 모듈이 적용된 안마의자 구매시 59만원 선납 기준 월 1만7,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양산 직영 전시장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확장해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성형·피부과 5년간 20% 급증…소아청소년과 2% 감소
- SNS마켓, 여성·30대 주도…"2년간 3배 성장"
- 전기차 고객 10명 중 6명은 3040…20대 구매 증가
- 4년 반 동안 외화 위·변조 4억 5000만원 적발
- 국내 달러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1년새 2배로 증가
- 불법 외환거래, 최근 6년간 13조 2000억원 규모 적발
- APEC 앞둔 경주시 "숙박 바가지요금 엄정 조치"
- 큰 사과, 특상-중하품 가격차 '역대 최대'
- LG전자, 美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인증
- 올해 9월까지 분양 물량 14여만가구…분양 절벽 '우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위상 의원 “천연기념물까지 쾅! ‘버드스트라이크’ 5년 새 2배 늘어”
- 2김승수 의원 “세계는 한복에 주목…정부 지원은 여전히 부족”
- 3차규근 의원 “최근 3년새 SNS 마켓업 수입금액 2배 이상 증가,30대 가장 많아”
- 4차규근 의원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 5년간 3조원 이상 거래됐다”
- 5강대식 의원 "가짜 원산지 축산물ㆍ중국 김치...군 급식 이대로 괜찮나"
- 6대구대-라온엔터테인먼트, 게임 산업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7성형·피부과 5년간 20% 급증…소아청소년과 2% 감소
- 8SNS마켓, 여성·30대 주도…"2년간 3배 성장"
- 9전기차 고객 10명 중 6명은 3040…20대 구매 증가
- 104년 반 동안 외화 위·변조 4억 5000만원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