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박스, 어린이 건강 간식 어플리케이션 리뉴얼

문화·생활 입력 2022-01-24 09:40:00 수정 2022-01-24 09:40:00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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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건강 간식 이유박스가 어플리케이션을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이유박스는 영양사가 아이들을 위한 간식과 채소섭취를 늘려줄 수 있는 제품을 설계하고 준비하여 필요한 영양을 보충해줄 수 있는 간식과 어린이 채소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사로 이유박스 앱에서는 감성박스, 두뇌박스, 키쑥쑥박스, 에너지박스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맞춤 영양으로 채운 다양한 간식박스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원하는 날짜에 구성된 간식을 받아볼 수 있는 ‘정기배송 간식 서비스’, 학원‧유치원 등 기관의 성격과 상황에 맞게 선택한 간식이 제공되는 ‘DIY 맞춤간식’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유박스는 이번 앱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더 간편하게 서비스와 구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과의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성화시켜 관리 미흡 등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된 이유박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밀착 어린이 영양 간식 제공 서비스로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아이들의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일상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박스에서는 앱 리뉴얼을 기념해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친환경 패브릭 달력’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리뉴얼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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