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연일 급락하는 증시에 반대매매 ‘급증’
증권·금융
입력 2022-01-25 19:45:44
수정 2022-01-25 19:45:4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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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1월 들어 국내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반대매매 규모가 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초단기 대출인 미수금으로 인한 반대매매가 1월 평균 200억원을 상회해 지난 9월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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