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자사 포스 프로그램 이용 매장 4만 곳 돌파 목전

외식업 점주를 위한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푸드테크가 올해 자사 포스 프로그램 및 배달 중계 서비스를 이용하는 매장 수가 4만여 곳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테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초 대비 연말에 푸드테크를 통해 처리된 배달 주문 건수는 약 53% 이상 증가했으며, 포스 이용 매장 수 또한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체는 배달 앱 이용 증가와 함께 매장에서 관리해야 하는 배달 앱 및 배달 주문 수가 많아지면서 푸드테크의 중계 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처리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한 결과로 해석했다.
푸드테크는 지난해 2월 외식업 점주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위해 기존 배달POS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메이트 포스를 출시하였으며, 최근 파편화되고 있는 매장 운영 서비스를 한곳에 모으고 연동시킴으로써 쉽고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푸드테크 관계자는 “심플해진 화면 구성과 빨라진 속도, 클라우드 기반의 무료 서비스 포스 사용 등의 혜택으로 메이트 포스를 사용하는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외식업 프랜차이즈 본사에서의 도입 문의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장에서 주문을 받는 키오스크부터 주방에서 사용하는 KDS까지 포함된 토탈 패키지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주시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아연, 정정공시로 할인율 공방 일단락되나…美 보조금 효과 되레 주목
- 대형 건설사, ‘변화 보단 안정’…내년 최우선 과제는
- 벼랑 끝 석화업계…새해 구조조정 닻 오를까
- “행동하는 AI 온다”…네카오, ‘에이전틱 AI’ 경쟁
- KGM, 차세대 ‘무쏘’ 공개…픽업트럭 3만대 시장 열까
- 올해 칼바람 분 유통가…내년 ‘생존’ 방점
- 삼성 HBM4, 구글 8세대 TPU 평가서 최고점
- 공정위, 올해 대방·중흥·CJ·우미에 과징금 935억 원
- 한성숙 장관 “새해 중소·벤처·소상공인 성장 사다리 복원 목표”
-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 베트남 ‘응우옌 호앙 푹’ 선정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주 신라대종서 울린 ‘APEC 성공’의 종소리…제야 타종으로 새해 열어
- 2영천시, 2026 丙午年(병오년) 해맞이 행사 성료
- 3영천시,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2026년 말까지 연장...농가 경영부담 완화 총력
- 4포항시, 새해 첫날 죽도시장서 상인단체와 착한가격 캠페인 펼쳐
- 5병오년 새해 호미곶 첫 일출, 5만여 명 희망 담고 떠오르는 상생의 빛
- 6경주시, 2025년도 4분기 수산물‧정수장 식수 방사능 분석 결과 ‘모두 안전'
- 7경주시 반려견 순찰대, 시민 참여로 2025년 생활안전 활동 성과
- 8경주시-국가철도공단, 옛 경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맞손’
- 9공영민 고흥군수 "2026년, 한국형 스타베이스 도약 원년"
- 10김철우 보성군수 "2026년, 붉은 말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