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육 환경 개선 나서
교구 확충·통학차량 운행기록 장치 설치 지원 등 예산 28억5,750만 원 투입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예산 총 28억5,750만 원을 들여 사립유치원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창의적이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재·교구 확충, 바깥놀이터 환경 개선, 통학차량 운행기록 장치 설치 지원 등을 추진한다.
우선 시교육청은 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 지원을 위해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256개원에 교재·교구 확충비 300만~500만 원씩 학급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자연친화적·모험적인 놀이터 조성 등 바깥놀이터 환경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100개원 대상 노후화 정도 등 유치원 계획서 심사 후 원당 1,500만 원가량 지원한다.
또 시교육청은 직영 통학 차량을 소유한 사립유치원 207개원을 대상으로 예산 1억1,950만 원을 들여 통학차량 운행기록 장치 설치비를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마련을 위해서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예산 84억 원을 들여 유치원 돌봄교실,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방과후 과정 운영비, 대학생 놀이샘 등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환경 개선 및 운영의 질 향상을 위해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한다"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안전한 유치원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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